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이즈미 쿄코 (문단 편집) === 뺑소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当て逃げ.jpg|width=100%]]}}} || 2005년 1월 26일 새벽 6시 20분경, 코이즈미가 길거리에 주차하고 있던 신문배달원의 미니바이크에 차를 치고 그대로 도주한 사건이다. 일명 <쿙쿙 [[뺑소니]] 사건>.[[https://www.shikoku-np.co.jp/national/culture_entertainment/20050315000375|#]] 남성에게 부상은 없었지만, 오토바이가 전도해, 오른쪽 손잡이가 파손. 피해 남성의 신고를 받아 경찰이 수사를 실시했고, 배달원이 기억한 번호 일부와 도주한 차량의 특징을 파악한 결과, 범인은 코이즈미 쿄코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코이즈미는 충돌했다는 인식이 없었다며 '타이어가 펑크 난 줄 알았다, 멈춰서 확인했어야 했다' 등의 진술을 했다고 한다. 분명 펑크가 났다고 느낄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면 그 타이어는 완전히 터졌을 것이고, 역시 보통은 정차시킬 것이므로 구차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경찰은 그녀를 도로 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었다. 3월 15일, 경찰은 경미한 사고이자 당사자 간의 합의가 성립되고 있는 점, 피해자가 관대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는 점, 용의자 본인이 반성의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 등으로 기소 유예 처분을 내렸다. 당시 그녀의 회사가 악명 높은 [[바닝프로덕션]]인지라 방송이나 뉴스 보도조차 없었다.[[https://ameblo.jp/mt01c309a/entry-12229614543.html|#]] 경찰도 관여하고 있는 사건인데도 이상할 만큼 조용한 매스컴의 대응. 그 이유는 바닝프로덕션의 스오 이쿠오 사장이 코이즈미를 가장 애정 했기 때문이라고. 그 효과는 절대적이었다. 사건이 발각된 이후에도 연예활동을 중단한 적이 없었고, 드라마나 TV광고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 사건은 현재까지도 모르는 사람이 다반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